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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연습을 못했고 오늘은 코어소리레슨 마치고 따로 굿와이프를 세번쯤 쉐도잉 했네요. 양이 충분치 않지만 일단 지금 밀린 일들 해야하니 .... 녹음했던 부분 올려두고 한달쯤 뒤에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스스로 이렇게 다그치며 할 수 있는걸 발견해 가는게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힘빼고 연습하다 보니 'nothing' 을 '나링? 나딩'에 가깝게 발음했네요 ㅋㅋ 부끄럽지만 당당하게 영어할 그 날을 그리며!